피격공무원 아들 文대통령에 답장…"읽고 또 읽었다, 믿고 기다릴 것" 이데일리 원문 장영락 입력 2020.10.23 08:4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