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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검찰총장, '김건희 명품팩' 전담팀 구성 지시…"신속히 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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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여사의 이른바 '명품백 수수' 사건에 대해 전담수사팀을 구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 총장은 2일, 송경호 중앙지검장으로부터 주요 사건에 대한 보고를 받는 정례 보고 자리에서 이같이 지시했습니다.

지난해 11월 유튜브 매체 서울의 소리는 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2022년 9월 김 여사가 최재영 목사로부터 디올백을 받는 장면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