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은 장관 부하가 아니다” 윤석열 발언이 남긴 과제…검찰 ‘정치적 독립’과 ‘민주적 통제’의 양립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10.24 06:00 최종수정 2020.10.24 09:04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