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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국내 2세대 기업인이며, 1987년 12월 회장에 취임했다. 이후 반도체부터 가전 등 새로운 사업에 진출하며 삼성전자의 기틀을 닦았으며 삼성이 글로벌 기업으로 발전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이 회장은 2014년 5월 심근경색으로 병원에 입원했으며 유족은 부인 홍라희, 아들 이재용, 딸 이부진·이서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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