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포항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네이버 이미지 캡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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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입국자로 자가격리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 받아
[더팩트ㅣ포항=김달년 기자] 포항시는 25일 코로나19 10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포항시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포항에 주소를 둔 해외입국자로 지난 24일 귀국 후 포항시 북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자가격리 전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 2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역내 이동 동선은 없으며, 국가지정격리병상으로 이송될 예정이다.
tktf@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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