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부회장 아들·딸과 빈소 지켜…文 "깊은 애도" (종합2보) 뉴스1 원문 입력 2020.10.25 20:51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