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20분쯤부터 장충기 전 삼성미래전략실 사장, 김기남 삼성전자 DS사업부문장(부회장), 강인엽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 진교영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사장),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전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 박학규 삼성전자 DS사업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이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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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오전 9시부터는 이 회장의 입관식이 진행됐다. 이 회장의 빈소는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지하 2층에 마련됐다.
iamky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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