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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현장영상] 장제원 "사퇴 여론 높다"…추미애 "장관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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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안 좋은 여론, 언론의 무차별적 보도 이후 나온 것"

· 장제원 "정부 여당 검찰개혁 잘못…여론 조사 과반 넘어"

· 장제원 "추 장관 검찰 인사, 전형적인 인사권 남용"

· 추미애 "언론이 아들 관련 31만 건 이상 무차별적 의혹 제기"

· 추미애 "검찰 개혁, 국회서 공수처 신속히 처리되면 마무리 될 것"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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