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스가 취임 후 첫 한일 국장급 대면회의…수출규제·징용 돌파구 찾나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기자 입력 2020.10.29 06: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