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최대승부처 플로리다서 처음 바이든 제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미 대선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플로리다주에서 처음으로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를 앞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따르면 현지시간 20~25일 플로리다주에서 실시된 5개 여론조사 결과,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 평균이 48.2%로 바이든 후보보다 0.4%포인트 높았습니다.
한편 위스콘신과 펜실베이니아·노스캐롤라이나·애리조나 등 다른 경합주에선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 평균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0.7~9.0%포인트 높았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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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위스콘신과 펜실베이니아·노스캐롤라이나·애리조나 등 다른 경합주에선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 평균이 트럼프 대통령보다 0.7~9.0%포인트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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