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 고발, 수사의뢰…옵티머스 막을 세 번의 기회 있었다" | 소셜라이브 이브닝 JTBC 원문 입력 2020.10.29 10:21 최종수정 2020.10.29 15: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