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옛 친이' 김문수, MB 17년형 확정에 "해도 너무 한다" 머니투데이 원문 변휘기자 입력 2020.10.29 15: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