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러지지 않는 탈북 여사장, 밤마다 韓사장들 접대요구에…[주성하 기자의 ‘북에서 온 이웃’] 동아일보 원문 주성하 기자 입력 2020.10.30 14:00 최종수정 2020.10.30 1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