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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바이오 증권신고서 제출…연내 코스닥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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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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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친환경 작물보호제 제품 개발 및 제조 전문 기업 인바이오가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하고 공모절차에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인바이오가 이번 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 수는 총 16만 3000주이며 공모 예정가는 5100원~5800원, 총 공모금액은 83억원~95억원이다. 인바이오는 11월 25일부터 26일 양일 간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12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청약을 받는다. 이어 오는 12월 중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최근 10년간 국내 전체 작물보호제 제품개발의 10%에 해당하는 신제품을 개발하며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한 인바이오는 업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성장중이다. 또한 2019년 13%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는 등 업계 최고의 수익성을 기록하고 있다.

인바이오는 광범위한 시장 접근을 통해 공격적으로 성장함과 동시에 향후 친환경 사업 확대 및 글로벌 시장 진출 역시 도모하고 있다.

친환경 제품에 대한 높은 기술력을 갖춘 인바이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녹색기술인증을 받은 작물보호제 ‘석회황’을 보유하며, 이를 기반으로 사업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중국, 대만, 우즈베키스탄에 수출을 진행하고 볼리비아, 캄보디아, 파키스탄등에 제품등록을 진행하는 등 글로벌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작물보호제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2019년 매출액 337억원, 영업이익 44억원, 당기순이익 10억원을 기록한 인바이오는 2020년 3분기에는 매출액 267억원, 영업이익 33억원,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코스닥 #인바이오 #증권신고서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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