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손혜원 때문에 경주로 쫓겨났던 박물관맨, 국립박물관 수장 됐다 조선일보 원문 허윤희 기자 입력 2020.11.01 12:28 최종수정 2020.11.01 15: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