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징역 17년' 확정 이명박 재수감..마지막 메시지 없었다 파이낸셜뉴스 원문 유선준 입력 2020.11.02 13:32 최종수정 2020.11.02 14: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