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술의 세계 ‘실수를 두려워 않는 뚝심’으로… 獨 명문 오케스트라 악장 꿰찼죠 조선일보 원문 김경은 기자 입력 2020.11.03 03:00 최종수정 2020.11.03 07:5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