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4평 독방 수감된 MB “날 가둬도 진실 가둘 순 없어” 조선일보 원문 표태준 기자 입력 2020.11.03 03:00 최종수정 2020.11.03 07: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