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이명박·박근혜 '얄궂은 운명' [한승곤의 정치수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3:34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