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을 하루 앞둔 2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페이엣빌 지역 공항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페이엣빌/AP연합뉴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뉴햄프셔에 위치한 밀스필드에서 16표를 가져갔다고 3일(현지시간) CNN방송이 전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는 이 지역에서 5표를 가져갔다.
[이투데이/고대영 기자(kodae0@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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