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달 22일(현지시간) 테네시주 내슈빌의 벨몬트 대학에서 열린 대선후보 마지막 TV 토론에서 다양한 표정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AFP=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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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치러지고 있는 미국 대선에서 CNN이 오후 8시 25분(미국 동부시간) 기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켄터키(선거인단 수 8명), 인디애나주(11명), 웨스트버지니아(5명), 오클라호마(7명), 테네시주(11명)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는 버지니아(13명), 버몬트(3명), 메릴랜드(10명), 워싱턴 DC(3명), 델라웨어(3명), 매사추세츠 주(11명)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538명의 선거인단 중 42석을 조 바이든 후보는 43석을 각각 확보했다.
한지연 기자 vividha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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