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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1 (토)

이슈 2020 미국 대선

미대선 전체 득표율 바이든 49.9% vs 트럼프 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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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 2%대에서 1%대로 줄어

뉴스1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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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3일(현지시간) 치러진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의 득표율이 각각 49.9%와 48.6%로 나타나고 있다.

CNN 등에 따르면 현재 이들의 득표율 차이는 1.3%포인트(p)로 집계되고 있다.

미국 전체로 따지면 바이든 후보가 트럼프 대통령보다 117만여표를 더 많이 획득한 상태다.

한때 두 후보의 득표 차는 2%대인 200만여표까지 벌어졌으나 점점 좁아지고 있다.
past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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