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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에서 예상 외로 선전하면서 뉴욕 지수 선물이 급반등세로 돌아섰다. 이런 영향으로 국내 증시도 2350선에 오르며 상승 마감했다.
4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EB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가 전일 대비 14.01포인트(0.60%) 상승한 2357.32를, 원·달러 환율은 3.6원 오른 1137.7원을 나타내고 있다. 2020.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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