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선 개표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승리를 주장하고 소송전까지 벌이면서 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의 일부 지지자들이 거리로 나와 시위를 벌였습니다.
오리건주에서는 일부 폭력 사태가 빚어지면서 주방위군이 배치됐고, 방화 시도는 물론 경찰이 시위 현장에서 화약류 등 무기류를 회수하기도 했는데요.
현지 언론은 일부 시위는 "격렬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위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개표 중단을, 바이든 후보 지지자들은 빠짐없는 개표를 각각 요구했습니다.
뉴욕 경찰은 시위 현장에서 회수했다면서 무기류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황윤정·서정인>
<영상 : 로이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오리건주에서는 일부 폭력 사태가 빚어지면서 주방위군이 배치됐고, 방화 시도는 물론 경찰이 시위 현장에서 화약류 등 무기류를 회수하기도 했는데요.
현지 언론은 일부 시위는 "격렬했다"고 전했습니다.
시위에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은 개표 중단을, 바이든 후보 지지자들은 빠짐없는 개표를 각각 요구했습니다.
뉴욕 경찰은 시위 현장에서 회수했다면서 무기류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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