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1.03 (토)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오후부터 곳곳 빗방울…충청 등 미세먼지 '나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뉴스

    우산 쓴 시민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정성조 기자 = 금요일인 6일은 전국이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전국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겠다.

    경기·충청 서해안은 아침부터 빗방울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남해안과 제주, 서해5도는 이날 5㎜ 미만,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은 7일 오전까지 5㎜ 미만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0.3도, 인천 10.5도, 수원 9.2도, 춘천 7.7도, 강릉 16.4도, 청주 9.8도, 대전 8.9도, 전주 10.2도, 광주 10.7도, 제주 14.3도, 대구 9.7도, 부산 13도, 울산 9.9도, 창원 10도 등이다.

    전국의 낮 최고기온은 14∼19도 분포를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부 산지, 경상 동해안은 매우 건조한 상태다. 특히 강원 영동은 이날 오후부터 초속 9∼13m의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되니 산불 등 화재 예방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등급은 세종 권역에서 종일 '나쁨', 충남 지역은 오전 사이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고, 경기 남부·충북·전북·대구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에서는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된다.

    모든 앞바다에서 0.5∼1m의 물결이, 먼바다는 동해 0.5∼2.5m, 서해 0.5∼1m, 남해 0.5∼1.5m의 파고가 예상된다.

    xi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