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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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결과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며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미 동부 현지시간 5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542.52 포인트 오른 2만 8천390.18에 거래를 마쳤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300포인트 이상 급등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대선 승자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트럼프가 대규모 소송도 예고했지만 바이든의 승리 가능성이 한층 커지면서 불확실성이 조만간 끝날 것이란 기대를 시장이 갖게 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김정환 기자(kjhwan1975@han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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