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이 배포한 성명을 통해 "우리는 미국 국민이 우리 정부에 대해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모든 법적 대응을 통해 이 과정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어 "나는 당신과 우리 나라를 위한 싸움을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이날 결정적인 승부처였던 조지아주에 이어 펜실베이니아주에서도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에 역전당하면서 패색이 짙어진 가운데 나왔다. 바이든 후보는 이날 저녁 황금시간대에 대국민 연설을 통해 대선 승리를 선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바이든 선거 캠프의 앤드루 베이츠는 이날 "우리가 지난 7월 19일 말했듯이, 선거는 미국 국민이 결정한다"면서 "미국 정부는 백악관에서 무단침입자를 끌어낼 수 있는 완벽한 능력이 있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 이를 받아들이고 평화로운 정권 인수를 할 것인지에 대해 언급을 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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