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트럼프 최측근 백악관 비서실장 코로나19 감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주요 외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지난달 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나은 바 있다.


아시아경제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경내에서 기자들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EPA연합>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