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주요 외신들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지난달 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나은 바 있다.
마크 메도스 미국 백악관 비서실장이 지난달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경내에서 기자들에게 엄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EPA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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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표 기자 letme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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