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9 (금)

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하루 10여 명 방문에 시 예산은 5천만 원…MB 기념관 운영 논란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