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종합] "MB '사법 방해죄' 같다" 秋 '비번 공개법' 역풍…시민단체도 비판 아시아경제 원문 임주형 입력 2020.11.13 22:41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