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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9 (목)

    이슈 한반도 덮친 미세먼지

    일교차 크고 짙은 미세먼지·안개…제주도엔 빗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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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서해안고속도로 안개주의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일요일인 15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에는 이날부터 17일까지 5∼40㎜의 비가 내리겠고,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는 낮 동안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8.7도, 인천 10.3도, 수원 5.3도, 춘천 3.1도, 강릉 10.3도, 청주 7.5도, 대전 6.1도, 전주 8.7도, 광주 9.7도, 제주 13.7도, 대구 6.0도, 부산 12.5도, 울산 12.0도, 창원 9.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광주는 오전에, 강원 영서·대전·충북은 밤에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와 충남, 전북, 경남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 예방에 신경 써야 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는 16일 오전까지 바람이 강하고 물결도 높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와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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