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재무부, 북한 철산무역 제재대상에 추가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철산종합무역과 러시아의 목란LLC를 특별지정 제재대상에 추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에 따르면 재무부는 철산종합무역은 평양 동대원 구역에 위치한 회사이며, 미국 금융기관이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개인이 이 회사와 거래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목란LLC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회사로, 같은 제재를 받는다고 미 재무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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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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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에 따르면 재무부는 철산종합무역은 평양 동대원 구역에 위치한 회사이며, 미국 금융기관이 소유하거나 통제하는 개인이 이 회사와 거래하는 것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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