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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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앱, 스토리콘텐츠까지 다양한 모바일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앱마켓원스토어㈜(대표 이재환)가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방송인 유병재, 유규선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모델로 발탁하고 이들이 함께 한 신규 브랜드 무비를 공개했다.

원스토어는 리그 오브레전드 세계 대회인 ‘롤드컵’ 3회 우승에 빛나는 세계적인 e스포츠 선수 페이커와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재치있는 말장난으로 뛰어난 호흡을 자랑한 방송인 유병재,유규선을 모델로 선정해 게임을 사랑하는 원스토어 이용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브랜드 무비는 ‘안 쓰면 손해 원스토어’를 슬로건으로 포인트 적립을 통한 e북 할인 및 이동통신 3사 멤버십 추가 할인 등 원스토어의 풍성한 혜택을 강조하며 사용을 권장하는내용을 담았다.

페이커와 유병재가 채팅으로 ‘원스토어의 쓰는 인터뷰’를 진행하는 상황에서‘쓴다’는 단어의 의미를중의적으로위트 있게 활용한 점이 영상의 재미 요소다.

세 사람은 이번 브랜드 무비에서 ‘안쓰면 손해 원스토어’멘트를 주고 받는연기로‘찰떡호흡’을 자랑했다.

최근 여러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페이커는이번 브랜드 무비에서 한층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특히,‘이커는이커 좋아해요.왜냐면 혜택이 커요’라는 멘트로원스토어 사용을 적극 추천했다.

원스토어의‘안 쓰면 손해 원스토어’ 브랜드 무비는풀버전과30초 버전의 영상으로원스토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