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갑질 폭행' 양진호 항소심서 징역 5년...특수강간 혐의는 공소기각 조선일보 원문 권상은 기자 입력 2020.12.01 16: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