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쫓아내긴 부담스럽다...여권 尹총장 '자진사퇴' 총공세 서울경제 원문 윤홍우 기자 입력 2020.12.01 17:29 최종수정 2020.12.01 19: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