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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을 통해 “법무부 감찰위도 법원도 정의와 상식에 손을 들어주었다”며 “정도(正道)는 멀리 있지 않다. 누구나 다가갈 수 있는 가까운 곳에 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 다시 시작되어야 한다”며 “무너져버린 법치 또한 다시 세워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징계위원회만 남았다”며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갈 시간”이라고 덧붙였다.
rokmc439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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