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는 SNS를 통해 법원 결정과 법무부 감찰위원회 결론, 그리고 법무부 차관의 사의 표명 등 일련의 사례 속에서 한 줄기 희망과 권력의 폭압에도 정의와 양심이 살아있음을 본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권력의 힘이 강해도 정의와 양심을 이길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정의를 회복하고 권력을 바로 세우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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