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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툭튀 어디갔어?"…갤럭시S21 렌더링 이미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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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카메라 모듈과 단말기가 이어진 디자인…"색상도 통일"

엣지 대신 플랫 디스플레이 적용…내년 1월 조치 출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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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렌더링 이미지 <출처=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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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의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 후면 카메라 모듈 디자인이 바뀌면서 올해 초 출시된 갤럭시S20 시리즈보다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현상)가 줄어든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유명 IT 트위터리안인 아이스유니버스는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S21의 렌더링을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후면 카메라 부분이다. 갤럭시S20에서 카메라 모듈은 좌측 상단에 위치했으나 갤럭시S21에서는 카메라 모듈이 모서리와 이어진 모습이다.

특히 렌더링 이미지에서는 사용자들이 약점이라 지적했던 카툭튀 현상이 줄어든 모습이라 디자인적으로 업그레이드된 듯한 느낌을 준다.

또한 갤럭시S20 시리즈에서 카메라 모듈의 색상이 검은색으로 통일된 것과는 달리 단말기 색상과 카메라 모듈의 색상을 통일시켰다. 다만 화이트 색상은 후면 카메라 모듈과 테두리 부분의 색상을 로즈골드 색상을 적용하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줬다. 이날 공개된 색상은 핑크, 블랙, 화이트, 실버, 바이올렛 총 5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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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새로운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S21' 렌더링 이미지 <출처=아이스유니버스 트위터>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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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점도 갤럭시S20과는 다른 모습이다. 갤럭시S20에서는 출시된 세 개의 모델(갤럭시S20, 갤럭시S20 플러스(+), 갤럭시S20 울트라)에 모두 엣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바 있다.

갤럭시S20 시리즈도 전작과 같이 세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플랫 디스플레이가 모든 모델에 적용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 업계에서는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에만 플랫 디스플레이를 적용할 것이란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 밖에도 갤럭시S21에는 Δ스냅드래곤 875 또는 엑시노스 210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가 탑재되고 Δ배터리는 모델에 따라 4000밀리암페아(mAh)부터 5000mAh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갤럭시노트의 단종 가능성과 함께 갤럭시노트의 상징인 S펜이 탑재될 것으로 전망되며 갤럭시S21 울트라는 전작보다 망원 렌즈가 하나 더 추가돼 쿼드 카메라를 탑재하고 100배 줌도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1의 예상 출시 시기에 대해서는 삼성전자가 애플의 아이폰12를 견제함과 동시에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웨이의 시장 점유율을 흡수하기 위해 과거보다 약 한 달 빠른 내년 1월에 출시할 것으로 보고 있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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