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노무현·MB는 침묵하지 않았다" '시무7조' 조은산, 文대통령 비판 아시아경제 원문 김수완 입력 2020.12.02 14:06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