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난 양계장 |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축사에서 키우던 병아리 11만8천여 마리가 연기 등에 모두 폐사했다.
또 연면적 3천200여㎡ 규모의 단층 짜리 축사 건물 7개 동과 집기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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