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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총사령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병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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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코로나19 관련으로 병가 사용한 건 아니야"

CBS노컷뉴스 황영찬 기자

노컷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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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방역을 책임지고 있는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병가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2일 "정은경 청장이 현재 병가 중"이라며 "신상정보는 확인드리기 어렵다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관련돼 병가를 사용한 것은 아니다"라며 "의료정보는 개인정보라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정 청장은 질병관리청이 위치한 충북 청주 지역의 한 종합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은경 청장은 지난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유입 이후 11개월 동안 방역을 진두지휘 해왔다.

브리핑 도중 수면시간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1시간 보다는 더 잔다'고 답변하는 등 대응에 매진하는 모습은 화제를 불러오기도 했다.

지난 9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정 청장이 주도하는 코로나19 방역이 뛰어난 성과를 보였다는 점을 고려해 정 청장을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으로 선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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