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속 부산 남구 '트램파크' 구의회가 제동…안전문제·특혜의혹 제기 뉴스1 원문 입력 2020.12.02 19:43 최종수정 2020.12.02 19: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