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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안성 양계장서 불…병아리 11만 8천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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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약 2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 등으로 인해 축사에서 키우던 병아리 11만8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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