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연기 등으로 인해 축사에서 키우던 병아리 11만8천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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