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영 청와대 경제보과관, “신남방정책플러스, 4차산업 협력으로 공동번영 도모하는 것” 전자신문 원문 입력 2020.12.03 15: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