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80억, 박병석 23억, 주호영 21억…‘실세 예산’ 여전했다 중앙일보 원문 손국희.하준호 입력 2020.12.03 18:08 최종수정 2020.12.03 22:0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