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일회용품 사용이 증가하면서 지자체별 폐기물 처리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3일 경기도의 한 재활용센터 야외 선별 적치장에 플라스틱 쓰레기가 산처럼 쌓여 있다.
하상윤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