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철 대표는 오늘 국회 중앙홀 앞 농성장에서 "거대 양당은 지금까지 방치한 숱한 죽음에 대해 중대재해법 제정으로 속죄하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종인 비대위원장이 중대재해법 입법 노력을 당부해온 국민의힘에서는 환노위 간사인 임이자 의원이 지난 1일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수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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