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본부에 따르면 준장으로 진급한 노재천 대령은 학군 26기로 1991년 학군 3기인 배영복 전 정훈감 이후 29년 만에 ROTC 출신 정훈병과장 자리에 발탁됐습니다.
이번 인사에서는 또 학사 11기인 소영민 31사단장이 중장 진급과 함께 2번째 비육사 출신 특전사령관이 됐고 여군인 정정숙 대령도 임기제 준장으로 승진했습니다.
[갈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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