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애인 살해·시신손괴 유동수 추가 증거 제출…결심공판 연기 뉴시스 원문 박종대 입력 2020.12.04 12: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