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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쓰레기 매립장 계획 반대 외치는 영흥면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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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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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쓰레기 매립지 건설을 반대하는 주민들이 4일 오전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에서 쓰레기매립지 건설 계획 철회를 촉구하며 장례 의식 퍼포먼스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한 주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인천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에 따라 2024년까지 1400억원을 투입해 옹진군 영흥면에 에코랜드를 조성한 뒤 이곳에 인천 생활폐기물 소각재와 불연성 폐기물 매립 계획을 발표했다.2020.12.4/뉴스1
gamj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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